2024. 5. 16. 21:49ㆍ팀프로젝트
5분 기록 보드를 활용하기 쉽지 않은데, 오늘부터라도 꾸준히 진행해보려한다.

아직 개인 포트폴리오도 제대로 안해서 큰일이긴하다...
우선 프로젝트 중간 발표일이 얼마남지 않았다.
참고로 최종발표일도..
발표를 제가 하겠습니다! 외치지는 못했지만 한번은 해야겠다고 생각을 늘 했었다.
근데 그게 최종발표일에 걸릴줄이야... ^^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놓을 수 있어서 다행인지 모른다.
드디어 발표자가 되었다! 공부를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지난번 멘토링 받은 결과와 진행해야 될부분 포함해서 작업을 진행했다.
기능별 경쟁사분석에 대한 장단점이랑, 채식 경쟁사 포지셔닝맵, 플로우차트, IA 까지 그려보았다.
그런데 오늘 또 멘토링에서 문제정의에서부터 가설까지는 좋아도, 솔루션 도출을 미리 정의해 놓은 탓인지
인사이트를 그대로 옮겨와서 문제정의를 한 것 같다는 튜터님을 말씀을 들었다.

그래서 통합적으로 이것을 정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인사이트를 통해서 진짜 유저들이 겪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
WHY HOW WHAT정도로 생각해보니까 문제정의가 잘되었다.
팀원분이 적어놓은 말에서 우선 타겟층이 누구였지
그래!
MZ세대야
그렇다면 MZ세대는 ~하지만 BUT 무엇이 문제다.
목적어가 빠졌다. 뭐 때문에 채식에 대한 관심이있지
건강과 환경보호
그럼
MZ세대는건강, 환경보호 위해 채식에 대해 관심이 많아.
실제로도 인터뷰에서도 그랬고, 리서치 조사 결과에서도 그랬어.
그리고? 채식을 실천할 의향도 마찬가지야.
근데 시작하지 않아.
필요성을 느끼지못해.
시작에 어려움을 느끼고있다.
어떤 어려움?
1,2,3 으로 정리했다.
이렇게 정리를 하고 재차 개인적 슬랙으로 질문을 했다.
피드백 결과는...
위에 정의해주신 내용 너무 좋습니다!
앞에 핵심 인사이트를 통해 해결해야 할 문제를 너무 잘 정의해주셨어요

그렇다면 다음 단계로 MZ세대가 채식 시작에 있어 어떤 어려움이 겪고있는지 파악해 볼 필요가 있겠죠?
문제를 파악해보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기능을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칭찬을 해주셨다.. 뭔가 명확하게 논리적으로 글을 쓰면 튜터님께서 좋아하실 것 같았다.
물론 칭찬 받으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더 해결한 느낌이 들어서 기분은 좋았다.
- 채식을 실천 할 필요성이나 동기를 크게 느끼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일까요? -> 이유를 한번 생각해주세요!
- 함께 채식을 할 사람이 없다 -> 함께 채식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리서치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식단을 비건식을 바꾸지 않고도 채식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리서치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하면 앱 기능이 나올 것이고, 그것을 바탕으로 가설도 세울 수 있고, 솔루션을 도출할 수 있겠구나! 싶었다.

미리 적어 놓았던 가설과 솔루션이 있긴하지만 다시 찾아보고, 좀 더 수정하면 다듬어 질 것 같다.
가설과 솔루션을 미리적어놓긴 했어서, 참고는 하되 오전에 튜터님이 말씀하신 부분을 조금 더 찾아보고
빠릿하게 정리해야겠다.
유저플로우와 기획서를 작성하려면 바쁘긴하다.
중간발표자료까지 만들어야하기때문이다 ㅠㅠ
+ 전체적으로 채식주제의 난이도는 좀 최상까지는 모르겠지만 상이긴 하다. 이렇게 까지 어려울줄이야 -^-
비지니스모델 잡는 것도 난관이고,
저녁 부튜터님의 멘토링에서는
문제정의도 사업적으로 가져가야 포트폴리오에 작성했을 때, 좋다고 하셨다.
그런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리 앱 목표가 입문자를 채식에 쉽게 접근하도록해서, 궁극적으로는 환경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기 때문에.
앱을 사용하는 사람은 유저고,
유저공감이 먼저 아닐까 싶긴하다.
물론 사업적인게 중요하지 않다는 얘기는 아니다.
그런식으로 이끌고 나가는 것도 좋은 것 같다. 틀린 말은 아니라 생각한다.
~해서 환경이 오염되고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앱을 씀으로써 환경 도움에 도모한다.
근데 이렇게 되면 채식입문자들이 쉽게 접근한다기보다 환경을 도모하는 앱이 되지않을까 싶은 생각이든다.
물론 데스크리서치에서 찾고 한다면 이런식으로 문제를 정의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인터뷰 인사이트에서 얻기는 힘들다.
질문자체도 환경에 대한 내용을 많이 물어보진 않았다.
덧붙이자면.
mvp가 아 이렇게 단순히 최소한의 제품(서비스)로 만들어보면 어떨까?로 시작하고 대박친 사례가 있기도하고말이다.
문제정의에 유저공감과 설득 두개를 놓고 봤을 때는 나는 유저공감이라 생각한다.
설득은 나중에 사업적으로 수익을 가져올 비즈니스모델을 택해도 된다는 말을 들었어서인지.. 스탠다드 강의에서도 들었다.

내일 할일 멘토링 받은 것을 포함해서 가설과 솔루션 작업을 오전에 마무리하고, 점심먹고 유저플로우 작성, 기획안 작성, 발표자료 정리를 하면 될 것같다.
될 수 있다면 유저플로우까지 오전에 마무리 하면 좋겠다.
호다닥 해보자고~ !!!
오늘은 학습정리까지 늦어졌다.
현시각 강얼쥐 산책시키러 가야해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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